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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22일 오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코로나 피해 보상을 지원하기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침을 공식화하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지급일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22일 윤 당선인은 준비된 추경안을 국회로 보내는 방안을 신속히 추진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목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 원 지원

    차기 대통령으로 취임된 윤 당선인의 공약 중 하나인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0만 원'이 언제 시행될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으로 기존 정부안인 400만 원에서 60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1,000만 원을 지원할 것이라 밝혔고 그 시기는 취임 후, 100일 안에 이루어질 거라 언급했었습니다.

    소상공원 방역지원금 1000만 원 빠르면 4월 지급?

    확실하게 정해진 부분은 없고, 논의 시점에 있기 때문에 빠르면 4월, 늦으면 5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논의 중 지급 금액이나 시기, 지원대상 등이 변동이 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 시기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뉴스를 틈틈이 확인해 상황을 확인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코로나 생활지원비 정액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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