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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1%대 초저금리 대출상품인 '희망대출플러스'를 1월 24일부터 접수 받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은행권에 따르면 이 대출상품은 신용도에 따라 1~1.5% 초저금리로 1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1·2차 금융지원 프로그램 등 다른 정책 자금을 받은 경우에도 중복 신청이 가능합니다. 개인신용평점 745~919점(나이스평가정보 기준) 신용등급 2~5등급에 해당하는 중신용 소상공인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을 통해 운전자금 또는 대환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정리해두었습니다. 링크를 통해 각 은행을 통한 신청 방법 및 신청 대상 조회 방법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