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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선수와 외국인 선수를 제외한 10개 구단 소속 선수 527명의 평균 연봉은 1억 5천259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종전 최고 평균 연봉 기록 1억 5천65만 원(2019년)을 194만 원(1.3% 증가) 넘어선 역대 최고 평균 연봉입니다.
목차
2022 KBO 연봉 순위
추신수
연봉 : 약 27억 원
SSG 랜더스 추신수 선수가 연봉 1위입니다.
구자욱
연봉 : 약 25억 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선수가 연봉 2위입니다.
한유섬
연봉 : 약 24억 원
SSG 랜더스 한유섬 선수가 연봉 3위입니다.
박종훈
연봉 : 약 18억 원
SSG 랜더스 박종훈 선수가 연봉 4위입니다.
문승원
연봉 : 약 16억 원
SSG 랜더스 문승원 선수가 연봉 5위입니다.
2022 키움 히어로즈 연봉
이용규 4억 원, 조상우 3억 4000만 원, 김혜성 3억 2000만 원, 최원태/박동원 3억 1000만 원으로 연봉 TOP5에 올랐습니다. 그 외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의 이번 시즌 연봉은 투수 정찬언 2억 8000만 원, 한현희 2억 5000만 원, 김태훈 1억 9000만 원, 안우진 1억 5000만 원, 김재웅 1억 400만 원, 양현 1억 원입니다.
타자 연봉 순위는 이지영 3억 원, 송성문 7500만 원, 김웅빈/전병우 7000만 원, 김재현 6500만 원, 강민국/김준완/박준태 5000만 원, 김주형 4500만 원, 예진원/신준우 4000만 원, 김휘집 3900만 원입니다.
